인천과 미국 주요 도시간의 미술작품 교류와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'2019 미주 현대미술작가 초대전'이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워싱턴과 텍사스 하와이 등에서 활동하는 해외작가와 우리나라 옻칠 공예작가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는 이번 초대전은 오는 8일까지 이어집니다. <br /> <br />개막식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이해와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20516584990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